타일 쇼룸 6시간 발품 팔면서 느꼈던 업체 선정 포인트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분***정
작성일: 2026-05-28
11월 입주라 업체 선정하려고 동네 근처로 꽤 많이 돌아다녔어요. 유명하다는 분들께 연락드려 봤는데 절반 이상은 연락이 잘 안 닿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연락 가능한 곳 위주로 가까운 곳부터 차근차근 방문해 봤어요.
분당 쪽에 있는 타일 업체 두 곳을 먼저 갔었는데, 한 곳은 수입 타일 위주라 그런지 예쁜 건 정말 많았지만 예산 생각하면 조금 부담스러울 것 같더라고요. 다른 한 사장님 부부가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는데, 이미 10월까지 예약이 다 차 있어서 11월 초 입주라면 서둘러야 한다고 하셨어요. 반셀프라고 말씀드리니까 다른 공정 업체도 같이 추천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어요.
수지 쪽 인테리어 거리도 가봤는데 분당보다는 업체가 더 많더라고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견적을 받아보니 업체마다 가격 차이가 꽤 있었어요. 가기 전에 미리 평면도랑 실측 사이즈, 필요한 타일이랑 몰딩 개수까지 정리해서 보여드렸더니 훨씬 정확하게 견적을 내주셨어요. 가시기 전에 미리 자료 정리해 가시면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댓글 6개
타**버
저도 수입 타일 보고 눈 높아졌다가 예산 때문에 결국 국산으로 타협했거든요. 진짜 공감돼요.
공***터
실측 자료 미리 챙겨가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저도 처음에 그냥 갔다가 다시 가야 했던 적 있거든요.
↳ 분***정
맞아요. 정리 안 된 상태로 가면 서로 말이 달라질 것 같아서 최대한 수치 적어갔어요.
초**인
혹시 타일 업체 방문하실 때 미리 예약하고 가야 하나요? 저도 곧 가야 해서 걱정이네요.
↳ 분***정
저는 예약 없이 갔는데 다행히 상담은 가능했어요. 그래도 인기 있는 곳은 예약이 꽉 차 있다고 하니 미리 전화해보고 가시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도**인
연락 안 되는 업체들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때 많죠. 근처 업체 위주로 먼저 섭외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