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아트월 포기하고 벽지랑 기둥 몰딩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거***맘
작성일: 2026-05-20
거실 TV 쪽을 어떻게 꾸밀지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처음에는 남들 다 하는 것처럼 타일이나 포쉐린 같은 자재로 아트월을 화려하게 넣고 싶어서 이것저것 엄청 찾아봤어요.
근데 알아보니까 자재 종류에 따라 가격 차이가 생각보다 너무 크더라고요. 유광 자재는 반짝거려서 예쁘긴 한데 TV 볼 때 빛이 반사돼서 눈이 피로하다는 후기도 많았고, 무엇보다 타일로 하면 나중에 벽걸이 TV 설치할 때 깨질 위험도 있다고 해서 걱정됐어요.
결국 비용도 아낄 겸 그냥 벽지로 깔끔하게 가기로 했어요. 대신 인터폰 쪽 기둥 부분만 몰딩으로 포인트를 줬는데, 요즘은 다들 이렇게 심플하게 많이 한다더라고요. 아트월 자재값 생각하면 차라리 이쪽이 훨씬 경제적이고 마음도 편할 것 같아서 결정했어요.
댓글 7개
심***프
저도 아트월 하려다가 결국 포기하고 벽지로만 했거든요. 확실히 깔끔하고 넓어 보이는 느낌은 벽지가 더 나은 것 같아요.
타***아
타일 아트월은 진짜 예쁘긴 한데 시공비랑 자재비가 만만치 않죠. 기둥 몰딩 포인트도 은근히 신경 쓰여요.
↳ 거***맘
맞아요. 비용 차이가 너무 커서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그냥 저렴하게 가기로 했어요.
방**크
혹시 자재 고를 때 방염 여부도 확인해 보셨나요? 저는 나중에 불 조심하려고 방염 제품으로 신경 써서 골랐거든요.
↳ 거***맘
방염 제품이 박스당 5천 원 정도 더 비싸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안전을 생각하면 방염된 걸로 하는 게 나을 것 같더라고요.
초**인
유광은 TV 반사 때문에 진짜 불편할 수 있어요. 저도 무광으로 결정했는데 만족 중이에요.
도***가
요즘은 벽지 자체가 잘 나와서 아트월 없이도 충분히 고급스러워 보여요. 탁월한 선택이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