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블루톤으로 맞췄는데 살아보니 만족도가 높아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블***러
작성일: 2026-05-25
욕실 공사할 때 벽면을 네이비 느낌이 강한 모자이크 타일로 작업했어요. 25*25 사이즈의 작은 타일들이 121피스씩 붙어 있는 형태였는데, 유리 같은 질감이 있어서 그런지 빛 받을 때마다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바닥은 너무 튈까 봐 비슷한 블루톤이 섞인 패턴 타일로 골랐어요. 그냥 민무늬로 하면 자칫 허전해 보일 것 같아서 조금 더 디테일이 있는 걸로 선택했는데, 덕분에 욕실 전체에 무게감이 잡히는 느낌이에요.
자재는 블랙 톤으로 맞춰서 색감이 너무 과해지지 않게 조절했어요. 거울 뒤에 조명 들어오는 타입으로 설치했더니 밤에 불 켰을 때 분위기가 정말 좋더라고요. 처음엔 색이 너무 진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막상 입주해서 지내보니 질리지 않고 오히려 포인트가 돼서 좋아요.
댓글 5개
타**버
저도 모자이크 타일 고민 중인데 블랙 수전이랑 같이 매치하면 진짜 세련돼 보이겠어요.
↳ 블***러
맞아요, 저도 수전이랑 다른 부속들을 블랙으로 맞춰서 톤을 눌러줬더니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욕***무
모자이크 타일은 줄눈 사이사이가 관리하기 힘들지는 않으세요?
↳ 블***러
줄눈 색상을 타일이랑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서 그런지 생각보다 물때가 눈에 확 띄지는 않더라고요.
그**홈
패턴 타일이랑 모자이크 조합은 진짜 센스 있네요. 저도 바닥은 너무 심플한 것보다 패턴 있는 걸로 가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