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젠다이 마감 틈새가 벌어졌을 때 대처법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민
작성일: 2026-06-01
욕실 타일 공사하다가 젠다이 끝부분 각도가 안 맞아서 틈이 4mm 넘게 벌어지는 구간이 생겼어요. 타일 4장 폭 정도 되는 구간인데 마지막 한 장만 겨우 잘 맞고 나머지는 눈에 띄게 벌어지더라고요.
처음에는 2mm 미만으로 좁혀서 메지 넣고 그 위에 실리콘으로 깔끔하게 마감하고 싶어서 기사님께 재시공을 부탁드렸거든요. 그런데 기사님은 메지로 메꾸고 실리콘을 10mm 정도로 넓게 쏘면 티 안 나게 가릴 수 있다고 하시면서 오히려 제가 예민하다고 하시더라고요.
4mm 이상 벌어진 곳을 메지로 채우고 실리콘으로 덮으면 나중에 사용하다가 떨어지거나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돼요. 큰맘 먹고 하는 공사라 마감이 계속 신경 쓰이네요.
댓글 6개
타**인
4mm 정도면 메지로만 채우기엔 좀 커 보이긴 하네요. 나중에 실리콘 떨어질 수도 있어서 조심스러워요.
↳ 욕***민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그냥 넘어가자니 계속 눈에 밟힐 것 같아요.
초**인
저도 지난번에 욕실 공사할 때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결국 실리콘 두께가 너무 두꺼워지니까 오히려 지저분해 보이더라고요.
꼼***사
기사님 말씀대로 실리콘으로 덮으면 당장은 안 보이겠지만, 틈이 넓으면 습기 때문에 나중에 곰팡이 생길까 봐 무서워요.
인***버
젠다이 각도가 틀어지면 옆에 타일이랑도 계속 어긋나 보일 텐데... 재시공이 답이긴 하더라고요.
미***가
메지 두께가 너무 두꺼워지면 건조되면서 수축할 수도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