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테라조랑 비앙코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블랙앤화이트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러
작성일: 2026-05-04
원래는 페니타일이나 헤링본 패턴으로 욕실 포인트를 주고 싶어서 한참을 찾아봤거든요. 근데 막상 디자인을 해보니까 패턴이 너무 강하면 욕실이 좁아 보일 것 같더라고요.
결국 블랙이랑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가는 방향으로 잡았어요. 바닥은 무광 블랙 국산 타일로 깔아서 무게감을 줬고, 벽면은 테라조 타일이랑 비앙코 타일을 섞어서 배치해봤어요.
세면대나 하부장 색상 차이도 신경 썼는데, 수전이나 슬라이드바 같은 부속품도 벽 타일 색상에 맞춰서 고르는 게 중요하더라고 더라고요. 특히 욕실이 좁으면 해바라기 샤워기는 설치가 어려울 수도 있으니 공간 치수부터 꼭 확인해야 해요.
댓글 4개
욕**버
저도 테라조 고민하다가 결국 무늬 없는 걸로 했었는데, 확실히 블랙앤화이트가 질리지 않고 오래 가긴 하더라고요.
↳ 타***러
맞아요. 패턴이 너무 화려하면 나중에 질릴까 봐 무서워서 톤 위주로 맞췄어요.
수***아
해바라기 샤워기 설치할 때 높이 계산 잘못하면 진짜 난감해지는데, 공간 치수 체크하는 건 진짜 필수예요.
공***집
비앙코 타일이랑 테라조 조합이라니 구성이 되게 세련된 느낌이네요. 저도 나중에 참고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