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타일 매장 돌면서 핑크톤 자재들 모아둔 기록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핑**후
작성일: 2026-05-22
인테리어 마무리 단계라 핸드폰에 쌓여있는 사진들 좀 정리해 보려고요. 저는 평소에 핑크색을 정말 좋아해서 논현동 일대 타일 매장들을 돌 때마다 눈에 띄는 핑크 타일들은 일단 다 찍어뒀거든요.
자재 고를 때 막상 현장에서 보면 생각했던 느낌이랑 다를 때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미리 마음에 드는 톤들을 모아두니까 나중에 욕실이나 주방 포인트 자재 결정할 때 훨씬 수월했어요. 핑크색도 채도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서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었거든요.
나중에 이 사진들 보면서 우리 집 포인트 컬러로 쓸 수 있을지 하나씩 대조해 보고 있어요. 정리하다 보니 공사 시작할 때보다 훨씬 여유로운 마음으로 고르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댓글 8개
타**버
저도 핑크색 타일 눈여겨보고 있는데 채도 낮은 걸로 하면 진짜 고급스럽더라고요.
↳ 핑**후
맞아요. 너무 튀는 것보다 살짝 톤다운된 걸로 골라야 질리지 않더라고요.
공*중
논현동 매장들 진짜 넓고 볼 거 많죠. 저도 저번에 갔다가 눈 돌아가는 줄 알았어요.
자***가
저도 나중에 쓰려고 틈날 때마다 사진 찍어두는데 이렇게 모아놓으니 뿌듯하시겠어요.
↳ 핑**후
정리하다 보니 공사 기간 동안의 고민이 다 녹아있는 것 같아 묘하네요ㅋㅋ
욕**민
핑크 타일은 줄눈 색상도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는 화이트로 했더니 관리하기가 좀 힘들었어요.
초**인
저도 이번에 논현동 가는데 팁 좀 얻어갑니다. 핑크톤 매장들 리스트업 해두면 좋겠어요.
무***아
저는 무채색만 보고 다녔는데 핑크색 자재들도 확실히 매력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