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식탁 브랜드 대신 공장 직거래로 맞춤 제작한 과정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세***아

작성일: 2026-05-02

세라믹 식탁이 갖고 싶어서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사양이 너무 다양해서 당황스러웠어요. 어떤 건 얇은 판에 강화유리를 붙여서 두께만 키운 것도 있고, 싼 건 상판을 두드릴 때 철제 소리가 텅텅 울린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유명 브랜드 제품들은 할인한다고 해도 200만 원이 훌쩍 넘는 경우가 많아서 예산 맞추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러다 우연히 가구 회사에 납품하는 공장을 알게 돼서 직접 발품을 팔아봤어요. 공장에 가서 석재를 눈으로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었거든요. 쇼룸에서 식탁 다리 디자인이랑 색상까지 하나하나 제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결국 15mm 통세라믹으로 결정하고 우리 집 주방 공간에 맞춰서 너비 1600으로 맞춤 제작했어요. 모서리는 너무 뾰족하지 않게 적당히 둥글리는 디테일도 챙겼고요. 입금하고 물건이 늦게 오면 어쩌나 걱정도 조금 했는데,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무사히 도착했네요. 공정 중간에 친절한 분들을 만난 것도 참 복이었던 것 같아요.

댓글 6개

주***러

저도 세라믹 식탁 알아보고 있는데 두께가 진짜 고민이에요. 15mm면 너무 얇아서 깨질까 봐 걱정되지는 않으세요?

↳ 세***아

저도 처음엔 얇으면 불안할까 봐 걱정했는데, 통세라믹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훨씬 단단하고 묵직한 느낌이에요.

맞***족

공장에서 직접 고르면 브랜드 제품보다 훨씬 합리적으로 할 수 있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상판 고를 때 그 재미에 푹 빠졌었어요.

식**기

식탁 사이즈 1600이면 4인용으로 쓰기에 딱 적당한 크기겠네요. 저희 집은 1800이라 너무 커서 고민인데 사이즈 맞춤 가능한 곳이었나요?

↳ 세***아

네, 저는 주방 동선 생각해서 너비를 조절했는데 원하는 사이즈로 제작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홈**홈

모서리 둥글리는 디테일 진짜 중요해요. 애기 있는 집은 뾰족하면 위험하잖아요.

이 글에서 다룬 공정의 추천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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