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자재 고르면서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그***방
작성일: 2026-05-16
이번에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상하부장 색상 결정하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저는 리바트 2020 버전으로 결정했는데, 상하부장 모두 L100 라이트 그레이로 맞췄거든요. 무광인데 돌 느낌이 살짝 나는 재질이라 스크래치나 손때가 덜 탈 것 같아서 마음이 놓였어요.
가전이랑 수전도 하나씩 골랐는데 쿡탑은 밀레로 가져왔어요. 물이 금방 끓어서 요리 시간이 확실히 단축되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아직은 조작법이 손에 안 익어서 가끔 헤매긴 하지만 성능은 만족스러워요. 씽크볼은 시게루 제품으로 설치했는데 아직까지는 큰 불편함 없이 잘 쓰고 있어요.
수전은 다다입수전으로 했는데 저희 집 수압이 좀 약한 편이라 물이 많이 튀지는 않더라고요. 다만 제품 자체가 엄청 튼튼한 느낌까지는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어요. 후드는 리바트 침니 후드 600 모델을 썼는데, 집 구조 때문인지 냄새보다는 소음이 좀 거슬리는 것 같아서 이 부분은 나중에 다시 한번 체크해 보려고 해요.
댓글 5개
수***러
다다입수전 저도 봤었는데 수압 약한 집이면 괜찮겠네요. 저는 물 튀는 게 제일 걱정이라 고민 중이에요.
↳ 그***방
저희 집도 수압이 낮은 편인데 다행히 튀는 건 거의 없더라고요. 그래도 튼튼함은 좀 아쉬워요.
밀***아
밀레 쿡탑 진짜 편하죠. 저도 사용해 봤는데 화력이 좋아서 요리할 맛 나더라고요.
후**기
후드 소음은 정말 집 구조랑 연결된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저번에 소음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 그***방
맞아요. 제품 문제인지 구조 문제인지 나중에 꼭 확인해 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