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매장 여러 번 방문해서 마음에 드는 자재 찾았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중
작성일: 2026-05-12
처음 타일 고르러 갔을 때는 유명하다는 논현동 쪽만 생각해서 좀 주눅도 들고 막막하더라고요. 비싼 이태리산 타일만 있는 줄 알았는데, 막상 발품 팔아보니 한국산이나 중국산 중에 괜찮은 것도 정말 많았어요.
저는 유로세라믹 쪽을 다녀왔는데, 한 번에 결정하기보다는 두세 번 정도 왔다 갔다 하는 게 훨씬 나은 것 같아요. 저도 첫 방문 때는 사진만 잔뜩 찍어오고 집에 가서 고민하다가, 두 번째 방문 때 샘플이랑 필름도 대보면서 비교해 보고 세 번째에 계약금 넣고 결정했거든요.
특히 패턴이 화려한 타일은 실제 시공 사진을 꼭 찾아봤어요. 마블 무늬가 예뻐 보여서 골랐다가 실제 시공된 걸 보니 너무 어지러워 보여서 결국 깔끔한 솔리드 타입으로 바꿨거든요. 60만각 타일은 세일하는 제품으로 골랐더니 예산도 아끼고 만족도도 높았어요.
댓글 4개
욕***러
저도 패턴 있는 거 고르다가 눈 어지러워서 포기한 적 있어요. 결국 무늬 없는 게 제일 깔끔하더라고요.
셀***보
샘플을 직접 가져와서 필름지랑 대보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필름이랑 색이 안 맞아서 당황했거든요.
가***구
세일하는 600각 타일 정보 너무 좋네요.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인데 잘 찾아봐야겠어요.
↳ 타***중
매장마다 세일 품목이 다르니까 발품 파는 만큼 아낄 수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