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주방 구경하고 나서 눈만 높아졌던 기억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화***아
작성일: 2026-05-02
처음에는 집 전체를 깔끔하게 화이트 톤으로만 맞추려고 계획했었거든요. 그런데 주방 가구 보러 다니면서 블랙 주방의 강렬한 느낌을 보고 마음이 살짝 흔들렸던 적이 있어요.
이케아에서 복스토르프 시리즈를 봤을 때 딱 제가 찾던 무광 화이트 스타일이라서 한참을 쳐다봤던 기억이 나네요. 한샘 같은 브랜드도 가봤는데 고급 라인으로 견적 받아보니 생각보다 예산이 너무 올라가서 바로 포기하고 결국 맞춤 견적 두 곳에 기다리고 있었어요.
욕실도 작은 공간에 들어갈 미니 세면대가 필요했는데 이케아에서 가격대도 적당하고 사이즈도 딱 맞는 걸 발견해서 데려오기로 했어요. 구경하다 보면 고민만 깊어질 것 같아서 적당한 선에서 결정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댓글 7개
주***러
저도 블랙 주방 고민했었는데 블랙은 관리하기가 좀 힘들더라고요.
↳ 화***아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라 결국 화이트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이***골
이케아는 진짜 구경만 해도 시간 순삭이죠ㅋㅋ 저도 생필품 사러 갔다가 털리고 와요.
욕**폼
작은 욕실 세면대는 사이즈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실측 꼼꼼히 하셨나요?
↳ 화***아
네 미리 줄자로 다 재두긴 했는데 그래도 가서 다시 한번 확인해보려고요.
가***구
한샘 견적은 진짜 무시 못 하죠. 예산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무***아
저도 무광 화이트로 진행했는데 지문 묻는 게 은근 신경 쓰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