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색상 바꿀 때 시트지 작업이랑 고민하다 래핑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그**홈
작성일: 2026-05-20
이번에 샷시 교체하면서 색상을 화이트 말고 그레이 톤으로 바꾸고 싶어서 한참 고민했어요. 아무래도 화이트가 제일 무난하긴 한데, 전체적인 인테리어 톤을 맞추고 싶더라고요.
처음에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거나 나중에 필름이 들뜨면 어쩌나 걱정도 됐거든요. 인테리어 시트지 붙이는 방식은 나중에 덜렁거릴 수도 있다고 들어서 더 망설여졌어요. 그런데 알아보니까 창호 공사할 때 하는 래핑은 아예 기계로 고온고압 압착해서 나오는 방식이라 하자 걱정은 거의 안 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KCC 본사랑 제휴된 업체라 믿음도 갔고, 무엇보다 추가 금액이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30평대 기준으로 30만 원 정도만 더하면 원하는 색상으로 출고된다고 해서 바로 진행했어요. 외부 쪽은 아사 제품으로 하고 내부만 래핑으로 진행했는데, 공정 자체가 정교한 6미터 장축 래핑기를 사용한다고 해서 마감도 깔끔하게 나올 것 같아요.
댓글 7개
창***러
저도 샷시 색상 때문에 밤잠 설쳤는데 30만 원 정도면 진짜 합리적인 것 같아요.
↳ 그**홈
맞아요, 저도 비용 때문에 망설였는데 추가 금액 듣고 바로 결정했어요.
화***아
저는 무조건 화이트로 밀고 있는데, 그레이 톤도 은근히 세련된 느낌이겠어요.
셀**보
래핑이랑 시트지 작업이 아예 다른 방식인 건 처음 알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그**홈
저도 업체 통해서 물어보고 알게 된 건데, 기계 래핑이라 훨씬 튼튼하대요.
단***남
외부 쪽은 아사 제품으로 하셨다고 했는데, 단열 성능 차이는 별로 없었나요?
꼼***인
저도 예전에 샷시 색상 때문에 업체랑 상담했는데 래핑 방식이 확실히 깔끔하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