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매장 발품 팔면서 예산이랑 자재 종류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민
작성일: 2026-05-03
타일 고르려고 을지로 위주로 알아보다가 이번에 답십리 쪽 도기거리까지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놀랐어요. 차에서 내리자마자 가게마다 물건이 너무 많아서 다 들어가 보고 싶은 마음뿐이었거든요.
시간이 촉박해서 딱 두 군데만 들어갔는데, 타일 실물 보고 책자 넘기면서 재고 확인하고 수량 계산하는 것만으로도 두 시간이 훌쩍 지나가더라고요. 1층 욕실은 수전 같은 걸 금색으로 맞추고 싶어서 고민 중이고, 2층 욕실은 조적해서 만들 계획이라 안쪽은 흰색 수영장 타일로 쓰고 나머지는 다른 걸로 매치해보려고요.
타일 값만 170만 원 정도 나올 것 같은데 여기에 부자재 비용은 아직 따로 안 넣었어요. 서산이라 배송이 안 된다고 해서 경기도까지는 배송 가능한 곳으로 알아보고 있어요. 이번 주에 다른 업체 한 곳 더 가보기로 해서 조만간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댓글 6개
욕***무
저도 타일 고를 때 수량 계산하는 게 제일 머리 아프더라고요. 혹시 타일 두께는 어느 정도로 보고 계세요?
↳ 타***민
아직 정확히 정하진 않았는데, 조적 들어가는 곳이라 두께감 있는 걸로 보고 있어요.
금***버
수전 금색이나 황동색은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바꿨는데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서***인
서산이면 배송비가 꽤 나오겠는데요? 경기도까지 배송되는 곳 찾으려면 발품 진짜 많이 파셔야겠어요.
조**실
조적 욕실은 타일 마감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수영장 타일이랑 매치 잘 되길 바랄게요.
공***집
저도 을지로 갔다가 눈만 높아져서 결국 예산 초과했던 기억이 나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