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 작업할 때 눈대중 대신 열화상 카메라로 수치 확인했어요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단**중

작성일: 2026-05-01

이번에 확장 공사를 네 군데나 진행하게 되면서 단열이 제일 걱정이었거든요. 전 거주자분이 이미 가장 추운 곳이라고 말씀하신 방이 있어서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반장님 믿고 맡기기엔 불안해서 아이폰용 열화상 카메라를 1박 2일 빌렸어요.

처음에는 그냥 아이소핑크 두께를 50t 정도로 생각했는데, 직접 찍어보며 수치를 확인해 보니 100t로 두껍게 가져가는 게 마음 편하겠다 싶더라고요. 철거 직후에 한 번 찍어서 온도 새는 곳 있는지 보고, 나중에 목공 작업할 때 폼이 빈틈없이 잘 채워졌는지 다시 한번 체크해 볼 계획이에요.

대여 비용은 우체국 택배로 주고받으니 1박 2일에 2만 원 정도밖에 안 들더라고요. 자재 물량 뽑고 준비할 게 많아서 머리는 복잡하지만, 이렇게 객관적인 수치로 확인하고 나면 나중에 입주해서 후회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댓글 9개

확*족

저도 확장하면서 단열 때문에 밤잠 설쳤는데 열화상 카메라는 진짜 신의 한 수네요.

↳ 단**중

직접 찍어보니까 눈으로 보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수치가 딱 나오니까 안심돼요.

꼼***사

아이소핑크 100t로 가시는 거 찬성이에요. 나중에 결로 생기면 답 없거든요.

초**인

혹시 카메라 빌릴 때 신분증이나 계약서 같은 것도 따로 제출해야 하나요?

↳ 단**중

네, 저는 대여할 때 신분증이랑 계약서 같은 서류들 미리 챙겨두니까 훨씬 수월했어요.

겨***위

폼 잘 쏴졌는지 확인하는 건 진짜 중요해요. 틈새 있으면 바로 온도 떨어지더라고요.

자*왕

자재 직접 조달하시려면 물량 계산 진짜 잘하셔야 해요. 모자라면 공정 다 꼬이거든요.

단**정

저도 이번에 단열 공사 들어가는데 열화상 카메라 대여 정보 감사합니다.

공***자

설비팀 분들도 카메라 가지고 계시다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집주인이 직접 보는 게 제일 정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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