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시작 전 계약금 입금하면서 불안했던 마음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입***생
작성일: 2026-05-19
입주 날짜가 확정되고 나니까 이제 진짜 시작이라는 실감이 나더라고요. 업체 선정하고 계약서 쓰는데, 계약금 2천만 원 정도를 바로 보내야 하는 상황이었거든요.
요즘 경기도 안 좋고 뉴스 보면 업체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이야기도 가끔 들리니까, 공사 시작까지 남은 몇 달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기면 어쩌나 싶어 잠도 잘 안 왔어요. 계약금은 계약서 쓸 때 바로 내는 게 맞는지, 아니면 조금 더 지켜보다가 줘도 되는 건지 계속 고민했거든요.
결국 협의해서 계약금은 계약 시점에 드리고, 중도금은 철거 공사 들어갈 때랑 공사 95% 정도 마무리됐을 때 나눠서 드리기로 했어요. 잔금은 마지막에 남겨두기로 하고요. 나중에 돌이켜보니 돈 문제는 최대한 명확하게 공정별로 쪼개서 드리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 더라고요
댓글 10개
공**독
저도 계약금 보낼 때 진짜 손 떨렸어요. 업체가 중간에 공사 멈추면 진짜 답 없거든요.
↳ 입***생
맞아요. 그래서 중도금 비율도 최대한 공정 진행 상황에 맞춰서 조정하려고 애썼어요.
꼼***인
중도금 나눠서 드리는 건 정말 잘하신 것 같아요. 철거할 때 한 번 더 드리는 게 안전하더라고요.
초**인
계약서에 입금 일정 명시되어 있나요? 저도 지금 계약 앞두고 있어서 너무 떨리네요.
↳ 입***생
네, 공정별로 언제 얼마를 입금할지 내역서에 같이 적어두기로 했어요!
자***아
잔금 10% 남겨두는 건 필수예요. 마감 확인 안 하고 다 드려버리면 나중에 하자 보수 요청하기 힘들더라고요.
이***중
저도 업체 사라질까 봐 걱정돼서 계약금 일부는 나중에 주기로 협의했어요. 다행이에요.
공***자
업체 규모가 어느 정도인가요? 규모가 클수록 계약금 비중이 높을 수 있어서 확인이 필요해요.
↳ 입***생
개인 사업자 형태라 더 조심스러웠는데, 그래도 공정별 분할 입금으로 협의해서 마음이 좀 놓여요.
베***인
계약금 입금 전에는 꼭 사업자 등록증이랑 통장 명의 일치하는지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