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틀 수평 안 맞는데 경첩 조정해서 쓰라는 말 믿어도 될까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문***중
작성일: 2026-06-02
올철거 하고 문틀 새로 만드는 작업하면서 목수님 두 분이서 진행하셨거든요. 처음 문틀 잡아주신 분이 작업하고 가시고, 나중에 문짝 제작 완료된 다음에 다른 분이 오셔서 달아주기로 한 상황이었어요.
근데 문짝 달아주러 오신 분이 보시더니 문틀 위아래 수평이 6~7mm 정도 차이 난다고 하시더라고요. 문짝 사이즈도 좀 작아서 틈새로 빛이 다 새어 들어오는 상태였고요. 이 정도면 문틀을 다시 잡아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처음 작업해주신 분께 말씀드렸는데, 그냥 경첩으로 조정해서 쓰면 된다고 하시네요.
입주 날짜는 다가오는데 문틀 자체가 반듯하지 않은 상태로 그냥 넘어가도 될지 너무 고민돼요. 빛 새어 들어오는 건 눈에 너무 띄고, 나중에 문 닫을 때 문제 생길까 봐 걱정되는데 이게 그냥 예민하게 구는 건지 모르겠어요.
댓글 4개
목***인
6~7mm 차이면 경첩 조정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것 같아요. 문틀 수평이 깨지면 나중에 문이 저절로 열리거나 닫히는 현상 생길 수도 있거든요.
↳ 문***중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빛 새는 것도 그렇고 수평 문제면 아예 다시 손봐야 하는 게 맞겠죠?
셀**너
저도 예전에 문짝 사이즈 안 맞아서 틈 벌어졌던 적 있는데, 나중에 보면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입주 전에 해결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공**크
문틀 제작 단계에서 수평 확인이 제일 중요한데, 이미 문짝까지 다 나온 상태라 다시 작업하기가 참 까다로운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