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알게 된 콘센트와 마루 선택의 디테일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아
작성일: 2026-05-03
공사할 때 작은 콘센트 하나 고르는 게 이렇게 에너지가 많이 드는 일인지 몰랐어요. 을지로 세운상가 쪽 전문 업체 가서 화이트 제품들 다 확인해 봤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한참을 서 있었거든요.
결국 디아트 제품으로 결정했는데, 제품 자체는 나중에 인터넷에서 가격 더 저렴한 곳 찾아서 구매했어요. 자재는 발품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가격이랑 배송 편의성까지 따지게 되더라고요.
마루도 동화부터 구정, 한솔까지 샘플을 정말 많이 봤어요. 다른 곳들은 브랜드마다 가격 차이가 꽤 있었는데, 저희는 계약한 곳에서 동화랑 구정 가격이 같길래 고민 없이 동화로 결정했거든요. 가장 어두운 색상으로 골랐는데, 시공 끝나고 나니 확실히 무게감 있고 차분해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7개
화***버
저도 콘센트 고를 때 화이트 톤이 너무 다양해서 멘붕 왔었는데, 디아트 제품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 마***아
맞아요, 눈으로 직접 안 보면 다 비슷해 보여서 을지로까지 가게 되더라고요.
공***집
마루 색상 어두운 걸로 하셨으면 관리하기는 어떠세요? 저도 어두운 톤 고민 중이거든요.
↳ 마***아
생각보다 먼지나 생활 오염은 덜 보여서 괜찮은 것 같아요. 대신 밝은 톤보다는 조금 더 차분한 느낌이에요.
자**기
동화랑 구정 가격이 같으면 고민할 필요 없이 동화로 가는 게 국룰이죠.
을***골
세운상가 쪽은 진짜 직접 보고 결정하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더라고요.
초**인
저도 콘센트 인터넷으로 샀는데 배송 중에 파손된 적 있어서 걱정이에요. 직접 보고 사셨다니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