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이랑 벽지 정하고 나니까 가구 톤이 제일 고민이에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초***맘
작성일: 2026-06-01
이번에 공사하면서 바닥은 구정마루 그랜드 브라이트 오크 165로 정했고, 벽지는 디아망 회벽 크림 화이트로 결정했어요. 자재가 다 정해지고 나니까 이제 가구 고르는 게 진짜 큰 숙제네요.
전체적으로 따뜻한 우드톤 인테리어를 꿈꾸고 있거든요. 근데 식탁이나 침대 프레임을 어떤 색감으로 맞춰야 할지 감이 잘 안 와요. 마루 색상이 밝은 편이라 가구까지 너무 밝으면 붕 떠 보일 것 같고, 그렇다고 너무 어두운 월넛으로 가면 집이 좁아 보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오크 톤으로 맞춰서 은은하게 갈지, 아니면 포인트로 월넛을 섞을지 한참 고민 중이에요. 혹시 저랑 비슷한 자재 조합으로 해보신 분들 계시면 어떤 가구 톤이 괜찮았는지 알려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댓글 9개
우***아
저도 브라이트 오크로 했는데 가구는 너무 튀지 않는 중간 톤 오크로 맞췄더니 딱 안정감 있더라고y요.
↳ 초***맘
역시 너무 어두운 건 피하는 게 좋겠죠? 팁 감사해요!
화**홈
디아망 회벽 크림 화이트면 진짜 깔끔하겠네요. 저는 월넛 식탁 하나로 포인트 줬는데 분위기 확 살더라고요.
마**랑
165 광폭 마루면 진짜 시원해 보이겠어요. 저도 그 제품 고민했었는데!
가***러
가구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렵죠. 저도 식탁이랑 의자 색깔 맞추느라 한 달 넘게 걸렸어요.
↳ 초***맘
맞아요. 자재 정해져도 가구 고르는 건 또 다른 영역이네요ㅠㅠ
미***트
벽지가 밝으니까 가구는 약간 무게감 있는 월넛으로 가도 고급스러울 것 같아요.
인***수
오크 마루에는 너무 붉은 기 도는 우드보다는 노란 기 빠진 내추럴한 톤이 제일 예쁘더라고요.
집***중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글 보니까 제 상황이랑 너무 비슷해서 공감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