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한 동네라면 강마루보다 장판이 나을 수도 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시***기
작성일: 2026-06-01
저희 집이 여름에 좀 습한 편이라 바닥재 고를 때 고민이 많았거든요. 처음에는 다들 하는 대로 깔끔한 강마루로 할까 싶었는데, 시골 쪽이라 그런지 습기 때문에 벌레 생길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강마루는 틈새로 습기가 스며들면 벌레가 숨어들기도 하고, 무거운 거 떨어뜨리면 바로 파여버리니까 나중에 관리하기가 너무 스트레스일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차라리 두툼한 장판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3.2t 정도 되는 장판은 꽤 도톰해서 밟는 느낌도 괜찮고, 무엇보다 찍힘이나 변색 걱정이 덜하니까 마음이 편할 것 같더라고요. 바닥 수평이 안 맞아서 평탄화 작업이 필요할 것 같긴 해도, 실거주 편의성을 생각하면 장판이 더 나은 선택인 것 같아요.
댓글 8개
마***아
저도 강마루 썼었는데 습기 관리 진짜 힘들더라고요. 틈새 벌어지면 답 없어요.
↳ 시***기
맞아요. 틈새로 벌레 들어온다는 얘기 듣고 바로 장판으로 생각 바꿨어요.
장**버
3.2t 정도면 꽤 두툼해서 어르신들 무릎에도 훨씬 편하고 좋아요.
초**인
저희 집도 바닥 수평이 안 좋아서 걱정인데, 장판은 미장 작업 없이도 괜찮을까요?
↳ 시***기
아무래도 바닥이 너무 울퉁불퉁하면 장판 위로 자국이 남을 수 있어서 미장은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요.
습**심
습한 지역은 진짜 장판이 답이에요. 곰팡이 관리 면에서도 훨씬 수월하거든요.
인***민
강마루 찍힘 때문에 저도 눈물 흘린 적 있어요. 장판의 내구성이 가끔 부럽더라고요.
튼***닥
두께감이 있을수록 보행감은 확실히 달라지더라고요. 3.2t면 충분히 만족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