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 보고 놀라서 부분 시공으로 선회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초***맘
작성일: 2026-06-01
처음엔 예산에 맞춰서 턴키로 다 맡기려고 상담도 받고 견적도 받아봤거든요. 근데 이것저것 다 포함하니까 견적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높게 나와서 진짜 당황스러웠어요. 나름 저렴하다고 생각했던 업체였는데도 최종 금액 보니까 8천만 원 가까이 찍히더라고요.
결국 전체 리모델링은 포기하고 도배랑 마루 정도만 하는 부분 시공으로 방향을 바꿨어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까 요즘은 공정별로 따로 예약해서 진행하는 서비스도 잘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예 공사 범위를 줄여서 꼭 필요한 곳만 손보기로 했어요.
근데 이렇게 공정을 쪼개서 진행하려니까 궁금한 게 너무 많아졌어요. 업체끼리 일정이 잘 맞는지, 실측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혹시 나중에 자재비나 인건비로 추가금이 더 붙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엘리베이터 보양 같은 기본적인 준비도 제가 직접 다 챙겨야 하는 건지 고민이에요.
댓글 8개
마***아
저도 처음엔 턴키로 하려다가 견적 보고 바로 멈췄던 기억이 나네요. 부분 시공은 공정 사이 스케줄 맞추는 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 초***맘
맞아요. 업체마다 날짜가 다 달라서 제가 중간에서 조율하는 게 벌써 걱정이에요.
공***터
부분 시공할 때는 엘리베이터 보양이나 폐기물 처리가 포함인지 꼭 물어보셔야 해요. 안 그러면 나중에 비용이 훅 늘어나거든요.
도**인
도배랑 마루만 하시는 거면 공정 순서는 도배 먼저 하고 마루 나중에 하시는 게 깔끔해요.
↳ 초***맘
아, 순서가 중요하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집***수
추가금 문제는 계약서 쓸 때 자재 변경이나 현장 상황에 따른 변동 가능성을 미리 체크해두는 게 마음 편해요.
이***중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도배만 따로 불렀는데, 실측 오셨을 때 현장 상태 꼼꼼히 말씀드려야 나중에 뒷말이 없더라고요.
꼼***인
부분 시공은 진짜 발품 파는 만큼 아낄 수 있어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