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마루 쇼룸 다녀오며 예산 계획 다시 세웠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마***러
작성일: 2026-05-06
퇴근하고 신랑이랑 멀리 있는 구정마루 본사 쇼룸까지 다녀왔어요. 큰 길가에 있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한적한 곳에 공장형으로 크게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예산 아끼려고 오크 계열로 가볍게 결정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브러쉬골드 라인 실물을 보니까 프라하 시리즈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어요. 확실히 프리미엄 라인이 주는 고급스러움이 다르더라고요.
원래 애쉬카키나 스모키 쪽을 눈여겨보고 갔는데 예상치 못하게 티크스카치에 완전히 꽂혀서 돌아왔어요. 신랑은 쉐브론 패턴이 예쁘다며 나중에 더 큰 집 가면 해보자고 하는데 저는 이번에 바로 결정하고 왔어요.
작은 샘플 조각으로 볼 때랑 넓은 면적으로 볼 때 느낌 차이가 정말 커요. 조명에 따라서도 색감이 계속 변해서 한참을 들여보게 되더라고요. 믹스매치된 구성도 신기해서 이것저것 한참 구경하다 왔네요.
댓글 5개
우***아
저도 저번에 쇼룸 갔었는데 샘플이랑 큰 면적이랑 진짜 다르죠. 저도 눈만 높아져서 예산 초과했어요.
공***집
티크스카치 결정하셨군요! 저도 그 라인 고민하다가 결국 다른 걸로 갔는데 나중에 보면 그게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초***러
쇼룸 가실 때 조명 아래서도 꼭 확인하셨나요? 저는 조명 색깔 때문에 나중에 당황했거든요.
↳ 마***러
네, 저도 노란 조명 아래서 쉐브론 패턴이랑 색감 차이 보려고 한참 있었어요.
인***무
브러쉬골드 라인이 진짜 고급스럽긴 하죠. 저도 그거 보고 예산 다시 짰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