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링팬이랑 냉장고장 예산 잡으면서 생각보다 비싼 항목에 놀랐어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실***무
작성일: 2026-05-26
거실이랑 안방에 실링팬 설치하려고 목공부터 전기까지 미리 견적을 뽑아봤는데, 생각보다 들어가는 게 많더라고요. 그냥 팬만 사면 되는 줄 알았는데 우물천장 목공 작업이랑 필름 마감까지 하니까 거실 쪽은 거의 90만 원 가까이 나왔어요. 안방도 커튼박스랑 보강 작업 때문에 비용이 꽤 붙었고요.
실링팬 본체는 알리에서 저렴한 걸로 구매할 예정이라 자재비는 좀 아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대신 실링팬 달고 나서 천장 도배를 새로 해야 해서 이 부분도 예산에 넣어뒀어요. 사장님 통해서 연계로 진행할 거라 도배 비용은 어느 정도 감안하고 있는데, 나중에 따로 발품 팔면 더 저액으로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네요.
주방 쪽은 싱크볼이랑 수전을 백조 제품으로 바꾸기로 해서 80만 원 정도 잡았고, 냉장고장 리폼하는 게 생각보다 130만 원대로 꽤 높게 나왔어요. 중문도 90만 원 정도 예상하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눈에 보이는 가전이나 가구보다 목공이나 구조 바꾸는 쪽에서 예산이 훅 나가더라고요.
댓글 6개
주***석
냉장고장이 생각보다 비싸긴 하죠. 저도 키친핏 맞추려고 구조 바꾸는데 목공이랑 가구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전***님
실링팬 보강 작업은 진짜 필수예요. 안 하면 나중에 팬 떨어질까 봐 불안해서 잠도 안 오거든요.
↳ 실***무
맞아요, 그래서 보강 비용은 아끼지 않고 무조건 넣었어요. 안전이 제일이니까요.
도**인
조명 업체 연계 도배는 편하긴 한데, 공정 맞추기 까다로우면 비용이 더 올라갈 수도 있어요.
↳ 실***무
그래서 저도 너무 비싸면 따로 알아볼까 고민 중이에요. 일단은 연계로 진행할지 간을 보고 있어요.
욕**버
백조 싱크볼에 수전 조합 좋네요. 저도 주방 자재 고를 때 그 모델 보고 엄청 흔들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