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공사할 때 메지 색깔까지 미리 정해두길 잘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아

작성일: 2026-05-16

타일 시공 날은 아침 일찍부터 현장이 정신없더라고요. 기사님들이 새벽 7시쯤부터 오셔서 준비하시는데, 작업 시작하면 금방 9시가 넘어가서 아래층 소음 민원 걱정에 마음이 좀 조마조마했어요.

저는 주방 타일 라인이랑 욕실 메지 색깔을 미리 결정해둔 상태였는데, 그래도 현장에서 기사님이랑 다시 한번 확인하니까 마음이 놓였어요. 특히 회색 메지를 넣을 때는 압착 시멘트도 같은 회색 계열로 맞춰달라고 말씀드렸거든요. 이렇게 맞춰야 나중에 색이 따로 노는 느낌이 없더라고요.

현관 쪽은 조금 욕심내서 헤베당 4만 원대 정도로 좀 비싼 모자이크 타일을 썼는데, 틈새 마감하는 게 까다로워서 기사님께 신경 써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베란다는 기존 타일을 걷어내고 레미콘 느낌으로 평탄화 작업부터 새로 진행했는데, 역시 밑작업이 꼼꼼해야 나중에 뒤틀림이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댓글 6개

욕**록

저도 메지 색깔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는데, 압착 시멘트 색상까지 맞추는 건 진짜 디테일한 부분이라 생각지 못했네요.

↳ 타***아

맞아요, 저도 나중에 찾아보니까 색 차이 나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꼭 챙겨달라고 말씀드렸어요.

초**인

현관 모자이크 타일은 진짜 예쁘긴 한데, 시공비가 많이 올라가진 않았나요?

미***프

아침 일찍부터 시작하면 소음 때문에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도 공사 전날에 밑에 집 미리 인사드리고 왔어요.

↳ 타***아

진짜 그래요. 저도 미리 양해 구하려고 노력했는데도 작업 시작하면 어쩔 수 없이 소리가 나더라고요.

공*중

베란다 평탄화 작업은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안 그러면 나중에 물 고이는 곳 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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