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형 강마루로 바꾸고 6개월, 샌딩이 진짜 차이 만든 후기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바***러
작성일: 2026-03-28
이번에 바닥재를 타일 느낌 나는 강마루로 교체하고 반년 정도 지났는데요. 다들 마감재 디자인이나 색상에만 신경 쓰시는데, 저는 살다 보니 철거 단계의 디테일이 훨씬 중요했다는 걸 깨달았어요.
기존에 쓰던 마루가 본드로 붙어있는 방식이라 걷어내고 나면 바닥에 본드 찌꺼기가 엄청 남거든요. 이걸 제대로 샌딩해서 평평하게 안 만들어 놓으면, 나중에 새 마루 깔았을 때 바닥이 울퉁불퉁하거나 틈이 생길 수도 있더라고요.
저희는 다행히 샌딩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해주셔서 지금은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혹시 바닥재 공정 계획 중이시라면, 단순히 걷어내는 비용만 보지 마시고 바닥 평활도 잡는 샌딩 작업이 포함됐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비용은 평당 2만 원 중반대 정도로 예상하면 될 것 같은데, 작업 후에 실제 면적대로 정산되는 방식이라 미리 물량을 잘 체크해두는 게 좋아요.
댓글 6개
초**인
샌딩 작업이 빠지면 나중에 마루 틈 벌어짐 현상 생길 수도 있나요?
↳ 바***러
네, 저희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본드 자국이 남은 상태로 덮으면 단차가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마**랑
저도 지난번에 샌딩 대충 해서 마루 끝부분이 들떠서 고생했네요 ㅠㅠ
공***중
평당 단가는 지역마다 차이가 좀 있겠죠?
↳ 바***러
아무래도 현장 상황이나 물량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저는 평당 2만 원 중반대로 진행했어요.
깔**집
철거 후에 폐기물 처리까지 한 번에 말씀하시는 게 편해요. 그래야 나중에 뒤탈이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