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만에 끝내는 11평 구축 리모델링 공정 순서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소***인
작성일: 2026-05-25
이번에 11평 구축 아파트 부분 수리하면서 공정 순서 짜는 게 제일 머리 아팠어요. 최대한 짧게 끝내고 싶어서 10일 일정으로 꽉 채워봤거든요.
일단 철거하고 바로 목공이랑 전기 작업을 먼저 넣었어요. 무몰딩으로 평탄화 작업할 거라 전기 배선 밑작업이 미리 되어 있어야 하더라고요. 그 뒤에 타일이랑 화장수리 진행하고 싱크대랑 문짝 같은 가구 들어오는 순서로 잡았어요.
마지막은 바닥이랑 벽지 작업인데, 저는 마루 깔고 나서 도배하는 순서로 짰어요. 붙박이장은 도배 끝나고 설치하는 게 마감이 훨씬 깔끔할 것 같아서 뒤로 미뤘거든요. 일정이 타이트해서 걱정은 되지만 이대로만 잘 흘러가면 좋겠어요.
댓글 6개
공***터
일정이 진짜 빡빡하네요. 특히 목공이랑 전기 작업은 하루 만에 끝내기 쉽지 않을 텐데 반장님들 스케줄 잘 맞추셔야 할 거예요.
↳ 소***인
맞아요. 그래서 최대한 숙련된 분들로 섭외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한 분이 여러 공정을 다 맡아주시면 이동 시간 줄어서 좀 나을 것 같기도 하고요.
도***후
도배 끝나고 붙박이장 설치하는 건 진짜 잘하신 결정이에요. 그래거 마감 라인이 훨씬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마**랑
강마루 먼저 깔고 도배하시는 건 괜찮은데, 혹시 바닥 수평 작업도 목공 때 같이 신경 써달라고 말씀하셨나요?
↳ 소***인
아직 상세하게 말씀은 못 드렸는데, 목공 단계에서 평탄화 작업할 때 같이 체크해달라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려고요.
싱***인
싱크대 작업할 때 밸브 선 정리랑 가스레인지 설치 시점도 전기 공사 때 미리 말씀해두면 훨씬 수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