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니며 반셀프 준비하느라 엑셀이랑 씨름 중이에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초***러
작성일: 2026-05-05
회사 다니면서 인테리어 공정을 직접 챙기려니 생각보다 머리가 복잡하더라고요. 공부를 조금 하긴 했는데 공정 마감이나 세부적인 부분까지 다 이해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게 많아서 일단은 공구 시스템을 활용해보기로 했어요.
욕실은 마음 편하게 턴키로 맡기기로 했고 나머지 공정들은 제가 직접 업체들을 모셔오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일정 관리가 제일 걱정이라 감독님이 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제가 보기 편하게 따로 작업해 뒀는데, 혹시라도 빠지는 게 있을까 봐 양식도 미리 준비해 뒀거든요.
예산도 변수가 많을 것 같아서 추가 비용까지 고려해서 엑셀로 꼼꼼하게 정리 중이에요. 7월 초부터 본격적인 철거가 시작되는데 세입자분 나가시는 날 짐 빠진 상태부터 사진 찍어두려고요. 누수 같은 큰 문제 없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댓글 8개
일***왕
엑셀로 예산 정리하는 거 진짜 중요해요. 저도 나중에 보면 생각지도 못한 소모품비나 폐기물 비용 때문에 당황했었거든요.
↳ 초***러
맞아요. 저도 일단은 넉넉하게 잡아두려고 노력 중이에요.
욕***고
욕실을 턴키로 맡기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아요. 욕실은 변수가 너무 많아서 초보자가 다 챙기기 힘들더라고요.
꼼***인
공사 시작 전에 짐 빠진 상태 사진 찍어두는 건 필수예요! 나중에 하자 체크할 때 진짜 큰 도움 돼요.
↳ 초***러
안 그래도 6월 30일에 바로 찍어두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공***터
안내문 양식은 카페에서 받은 거 쓰시는 게 제일 깔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직접 만드느라 고생했거든요.
누**정
저도 공사 시작 전에 누수 확인하느라 며칠 밤을 설쳤어요. 제발 별일 없기를 저도 같이 빌게요.
엑**인
일정표 따로 만드신 건 진짜 신의 한 수예요. 감독님이 주시는 건 너무 복잡할 때가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