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공사할 때 단열재 종류 보고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단***러
작성일: 2026-05-11
작은방 발코니 확장하면서 단열 때문에 며칠을 밤샜는지 몰라요. 아이소핑크를 쓸지 수성연질폼을 넣을지 업체마다 말이 다 달라서 진짜 혼란스러웠거든요.
어떤 분은 우레탄폼이 최고라고 하시고, 또 어떤 분은 열반사 단열재를 꼭 넣어야 한다고 하시는데 저는 이게 제일 고민이었어요. 나중에 뜯어보기도 힘들고 재시공하려면 비용이 몇 배로 깨지잖아요. 곰팡이 생기거나 겨울에 냉골 되면 난방비 폭탄 맞을까 봐 무서웠거든요.
결국 인터넷으로 시공 사례도 엄청 찾아보고 기술적인 내용 나온 블로그 글들까지 다 읽어봤어요. 열반사 시공은 비용 대비 효과가 크지 않다는 의견을 보고, 저는 기본에 충실하게 단열재 두께를 확보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눈에 보이는 마감보다 속이 꽉 찬 게 중요하니까요.
댓글 9개
초**인
저도 확장하면서 열반사 단열재 때문에 엄청 고민했었는데, 글 읽으니까 제 마음 같아서 공감돼요.
↳ 단***러
진짜요, 업체마다 말이 다 다르니까 결정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공*중
단열은 진짜 한 번 할 때 제대로 해야 해요. 나중에 뜯으려면 답 없거든요.
아***크
아이소핑크로 결정하신 건가요? 저는 수성연질폼으로 했는데 만족해요.
↳ 단***러
저는 틈새 메우는 게 중요할 것 같아서 최대한 빈틈없게 작업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겨***골
확장한 방은 진짜 단열이 생명이더라고요. 저번에 잘못해서 겨울에 고생했어요.
꼼***사
단열재 종류도 중요하지만 폼 채워 넣는 디테일이 진짜 핵심인 것 같아요.
난***정
저도 폼이랑 아이소핑크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섞어서 시공했어요.
집**왕
단열 작업할 때 기사님께 틈새 부분 우레탄폼 꼼꼼히 쏴달라고 꼭 말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