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공사하면서 예산이랑 범위 정하는 게 제일 힘들었네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공***중
작성일: 2026-06-01
처음에는 예쁜 사진들 보면서 이것저것 다 하고 싶었는데, 막상 견적 받아보니 현실적인 고민이 확 밀려오더라고요. 30평대 아파트 리모델링 준비하면서 샷시부터 싱크대까지 다 바꾸려니까 비용이 정말 만만치 않았어요.
결국 욕심을 좀 버리고 꼭 필요한 부분에 집중하기로 했어요. 샷시 교체랑 단열은 기본으로 가져가되, 인테리어 효과가 큰 조명이나 도배, 바닥재 위주로 계획을 수정했죠. 확장 공사나 구조 변경 같은 큰 공사는 비용 부담이 너무 커서 이번에는 일단 보류했어요.
대신 마감재 퀄리티를 높이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더니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서브 주방이나 붙박이장 같은 건 기존 것을 최대한 활용하거나 리폼하는 쪽으로 알아보는 중이에요. 공사 범위가 넓어질수록 신경 쓸 것도 많아지지만, 그래도 예산 안에서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게 차근차근 진행해 보려고요.
댓글 5개
이***생
저도 지금 견적 받고 멘붕 왔는데 공감되네요. 진짜 다 하고 싶은데 예산이 발목을 잡아요ㅠㅠ
↳ 공***중
진짜 공감해요. 저도 처음엔 욕심부리다가 결국 덜어내는 작업만 며칠째 하고 있어요.
홈**홈
샷시 교체는 진짜 큰맘 먹고 해야 하는 것 같아요. 나중에 후회하더라고요.
리***수
예산 안에서 우선순위 정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샷시랑 단열처럼 눈에 안 보이는 기본 공사에 먼저 힘주시는 걸 추천드려요.
초*맘
공사 범위 정할 때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나중에 살면서 하나씩 바꿔가는 재미도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