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차, 샷시부터 수도배관까지 싹 갈아엎고 깨달은 것들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23
구축 아파트 들어가면서 눈에 보이는 도배나 마루보다 훨씬 신경 썼던 게 눈에 안 보이는 배관이랑 단열이었어요. 처음엔 비용 아끼려고 덧방 생각도 했는데, 나중에 누수 생기면 일이 커질 것 같아서 욕실은 아예 전체 철거하고 방수부터 다시 했거든요.
거실 확장하면서 단열이랑 온돌 작업도 같이 진행했는데, 아이소핑크랑 열반사 단열재 꼼꼼히 들어가는 거 확인하고 나니까 확실히 겨울에 온기가 오래가더라고요. 샷시도 1M 기준으로 견적 비교해서 교체했는데, 확실히 창틀 실리콘 마감까지 신경 써서 하니까 외풍이 거의 없어서 만족스러워요.
수도 배관도 노후된 게 걱정돼서 이번에 아예 교체했는데, 다행히 수도 사업소에서 지원금 50% 정도 받을 수 있어서 예산 부담을 좀 덜었어요. 싱크대 수전 위치 옮기는 것도 설비 작업하면서 같이 부탁드렸는데, 동선이 편해지니까 주방 일이 훨씬 수월해졌어요.
댓글 7개
배***이
수도 배관 교체할 때 지원금 받는 건 진짜 꿀팁이네요. 저희 집도 노후 아파트라 고민 중인데 정보 감사합니다.
↳ 구***중
지자체마다 다를 수 있으니까 꼭 관할 구청에 먼저 확인해 보세요! 생각보다 혜택이 쏠쏠해요.
단***고
샷시 교체할 때 실리콘 마감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대충 했다가 나중에 결로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이***중
욕실 공사할 때 타일 덧방이랑 철거 후 재시공 중에 고민인데, 글 보니까 철거가 답인 것 같네요.
↳ 구***중
비용은 좀 더 들지만, 나중에 누수나 하자 생길까 봐 걱정되면 아예 싹 뜯고 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꼼***사
싱크대 쪽 수전 교체도 같이 하셨나요? 주방 쪽도 같이 손보면 좋더라고요.
집***무
와, 진짜 큰 공사 하셨네요. 고생 많으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