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조명 밝기랑 실링팬 소음 때문에 고민하다 결국 이렇게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주***적
작성일: 2026-05-02
주방 조명을 바꾸면서 처음엔 무조건 밝은 게 좋다고 생각해서 50W짜리 LED 엣지등을 큼직하게 두 개나 설치했거든요. 근데 막상 켜보니까 눈이 너무 피로하고 거실이랑 밝기 차이가 너무 심해서 당황스럽더라고요.
결국 하나는 크기가 좀 더 작은 25W 제품으로 교체하기로 했어요. 중간에 제품 불량 때문에 교환 과정이 좀 번거롭긴 했지만, 지금은 딱 적당한 밝기라 만족해요. 조명은 무조건 밝기보다는 공간 전체 조도랑 맞추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실링팬도 고민이 많았는데, 주방 식탁등 위치에 루씨에어 퓨전레이다를 설치했어요. 주방 천고가 2300이라 낮을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목상 위치가 잘 맞아서 별도 보강 없이 앙카로 고정할 수 있었거든요. 소음도 3단계까지는 냉장고 소리보다 작을 정도로 거의 안 들려서 놀랐어요.
다만 식탁등이랑 실링팬 스위치를 리모컨 하나로 묶다 보니 조작이 조금 복잡해진 면은 있어요. 그래도 요리할 때 환기력도 좋아지고 공기 순환이 잘 돼서 여름에는 정말 쾌적할 것 같아요.
댓글 7개
전**이
50W 두 개면 주방이 거의 수술실 수준으로 밝았겠는데요ㅋㅋ 그래도 교체하길 잘하셨네요.
↳ 주**적
진짜 눈이 침침할 정도였어요. 지금은 딱 적당해요!
초*맘
저도 실링팬 고민 중인데 소음은 정말 안 나나요? 아이가 예민해서 걱정되네요.
주**적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3단 정도로 돌리면 거의 못 느껴요.
조**사
스위치 분리 안 하고 하나로 묶으면 나중에 불편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깔끔하긴 하겠네요.
이***중
저도 엣지등 고민 중인데 사이즈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리***옥
공사할 때 스위치 배선 미리 안 해두면 나중에 진짜 골치 아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