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식탁 높이이랑 의자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한 기준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무
작성일: 2026-05-25
주방 구조 바꾸면서 아일랜드 식탁을 넣을지, 아니면 그냥 일반 식탁을 둘지 고민이 많았어요. 대면 주방 느낌은 내고 싶은데 동선이 너무 좁아질까 봐 걱정됐거든요.
아일랜드 식탁을 높게 잡으면 바(Bar) 형태의 의자를 써야 하는데, 이게 은근히 허리가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예 일반 식탁이랑 높이를 맞추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식탁이랑 아일랜드 사이 간격도 1200mm 정도로 아주 넉넉하게 잡았더니 식기세척기 넣고 움직이기도 훨씬 편해졌어요.
욕실 쪽도 수전 높이 때문에 한참을 고민했어요. 벽수전으로 할지, 세면대 위에 설치하는 타입으로 할지 비교해봤는데, 저는 깔끔하게 탑볼 형태에 맞춰서 높이를 미리 계산해뒀어요. 세면대랑 바닥 높이 차이도 고려해서 설계하니까 나중에 수전 위치가 애매해지는 일은 없더라고요.
댓글 9개
식**버
아일랜드랑 식탁 간격 1200mm면 진짜 넉넉하네요! 저도 좁게 잡았다가 나중에 동선 꼬여서 후회했거든요.
↳ 주***무
맞아요, 저도 처음엔 좁아도 괜찮을 줄 알았는데 식기세척기 문 열리는 것까지 생각하니까 넓게 잡는 게 정답이었어요.
수***아
벽수전 높이 잡는 게 진짜 까다롭죠. 저도 수전 위치 잘못 잡아서 타일 다시 뚫을 뻔했어요.
인***보
아일랜드 의자 높이는 보통 식탁보다 조금 낮은 게 편한가요? 저도 지금 의자 고르는 중이라 고민돼요.
↳ 주***무
저는 의자 높이랑 식탁 높이 차이를 너무 크게 안 뒀어요. 그래야 팔을 올렸을 때 편하더라고요.
욕***중
탑볼 세면대는 수전 높이가 진짜 중요해요. 조금만 어긋나도 물 튀는 게 다르더라고요.
동**시
1200mm 간격이면 진짜 쾌적하겠어요. 저는 900 정도로 했는데 가끔 뒤로 지나갈 때 부딪혀요 ㅠㅠ
↳ 주***무
900은 진짜 좁긴 하죠.. 무조건 여유 있게 잡는 게 나중에 생활하기 편한 것 같아요.
가***가
저도 아일랜드 의자 높이 때문에 며칠을 밤샜는데, 결국 식탁이랑 맞추니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