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당일 현장 갔다가 낯선 분들만 계셔서 당황했던 기억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도***이
작성일: 2026-05-24
무몰딩 도배 잘하신다는 소문 듣고 블로그 포트폴리오까지 꼼꼼히 확인한 뒤에 예약했던 곳이었거든요. 전기 사장님 소개로 알게 된 곳이라 더 믿음이 갔었고요.
근데 막상 공사 당일 아침 9시에 현장에 도착했는데, 제가 연락했던 사장님은 안 계시고 처음 보는 분들이 작업하고 계시더라고요. 오전 일찍 다녀가셨다는 말만 듣고 나니까 진짜 당혹스러웠어요. 초배 작업부터 진행된다고는 하셨지만, 내일 작업하시는 분들도 원래 오시기로 한 분들이 맞는지 계속 확인하게 되더라고 전기 공사할 때는 제가 옆에서 타공 위치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지켜봤는데, 도배는 눈에 보이는 게 바로 안 나타나니까 그냥 믿고 기다려야 하나 싶어 스트레스가 좀 컸어요. 연륜 있으신 분들이라 작업은 잘해주실 것 같아도, 처음에 약속했던 분이 아니라는 사실이 계속 신경 쓰였거든요.
댓글 5개
공***집
도배는 초배 작업할 때가 제일 불안하죠. 저도 처음에 팀원이 바뀌었다고 해서 한참 물어봤었거든요.
↳ 도***이
맞아요. 눈에 보이는 공정은 바로 확인이 되는데 도배는 마감될 때까지 알 수가 없어서 더 답답하더라고요.
초**인
사장님이 직접 안 오시면 나중에 하자 생겼을 때 소통하기가 진짜 어려울 수도 있어요. 꼭 확인해보세요.
무***무
저도 무몰딩 때문에 유명한 곳 찾고 있는데, 현장 상황은 진짜 변수가 많은 것 같아요.
꼼***인
전기 작업처럼 도배도 옆에서 계속 지켜보는 게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초배지 뜨는 곳 없는지 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