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설치 시점은 공사 일정에 맞춰 미리 말해뒀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17
20년 넘은 구축 아파트라 이번에 큰맘 먹고 턴키로 진행하게 됐어요. 살면서 공사하는 거라 짐 보관 비용까지 생각하니 예산이 훅 늘어나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화장실은 덧방이 안 되는 상태라 올 철거로 결정했고, 바닥 장판도 옛날 방식이라 샌딩 작업까지 들어가기로 했어요. 공사 범위가 넓어지니까 견적 비교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특히 에어컨은 나중에 스탠드로 따로 살 예정인데, 업체에 미리 말씀드려놨어요. 배관이나 전기 작업이 공정 중에 같이 들어가야 마감이 깔끔하더라고요. 나중에 따로 부르면 벽지나 바닥 손상될까 봐 걱정돼서 미리 일정 맞춰두기로 했어요.
댓글 6개
에***수
에어컨 배관 미리 안 빼놓으면 나중에 도배나 마루 작업 다 끝나고 구멍 뚫을 때 진짜 난감해요. 미리 말씀 잘하셨어요.
↳ 구***기
맞아요. 저도 나중에 따로 부르려다가 마감 엉망될까 봐 무서워서 그냥 공사할 때 같이 진행하기로 했어요.
이***중
짐 보관 비용 진짜 무시 못 하죠ㅠㅠ 저도 이번에 보관 이사 견적 받고 눈물 흘렸어요.
타**인
올 철거면 화장실 공사 기간 꽤 걸리겠네요. 샌딩 작업까지 하면 먼지도 장난 아닐 텐데 화이팅입니다.
↳ 구***기
먼지 걱정이 제일 커요. 그래도 싹 다 뜯어내고 새로 하는 거라 기대 반 걱정 반이에요.
견***왕
한샘 같은 대형 브랜드는 AS 면에서는 확실히 마음이 편하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