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타일 그대로 쓰려다 메지만 새로 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김***8
작성일: 2026-05-30
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주방 싱크대 타일 메지 사이가 파여있는 게 눈에 자꾸 밟히더라고요. 원래 타일 상태가 괜찮아서 그냥 쓰려고 했는데, 중간중간 틈이 벌어진 게 보여서 고민이 많았어요.
줄눈 시공을 할까 생각도 해봤는데, 아무래도 줄눈은 너무 튀는 느낌이라서 결국 기존 타일 색이랑 맞춘 메지로 결정했어요. 마침 커뮤니티에서 추천받은 타일 기사님이 계셔서 급하게 연락드려 부탁드렸거든요.
기사님이 타일은 그대로 두고 메지만 다시 채워달라고 해서 너무 죄송했는데, 정말 성실하게 작업해주셨어요. 틈이 좁아서 카터칼로 일일이 파내며 작업하시는데 옆에서 보기가 죄송할 정도였거든요. 덕분에 지저분했던 부분이 깔끔하게 정리돼서 마음이 편해요.
댓글 7개
타**버
저도 줄눈이랑 메지 사이에서 고민 진짜 많이 했었는데, 결국 메지로 하길 잘하신 것 같아요. 너무 튀면 나중에 질리더라고요.
초**인
메지 작업할 때 자재는 따로 준비해두셨나요? 저는 어떤 걸로 부탁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 김***8
저희는 미리 사두었던 마페이 메지를 사용했어요! 기사님께 미리 말씀드리면 작업하시기 편할 거예요.
주***적
기사님이 정말 고수이신가 봐요. 좁은 틈을 칼로 다 파내다니 대단하시네요.
꼼***사
저도 예전에 메지 파인 거 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이렇게 부분적으로만 요청드리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 김***8
맞아요, 전체를 다 바꾸기엔 부담스러워서 메지만 요청드렸는데 만족스러워요.
공***집
메지 색상 맞추는 게 은근 까다롭던데 마페이 제품 쓰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