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는 아무 데서나 해도 될 줄 알았는데 결국 을지로까지 갔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화***릭
작성일: 2026-05-11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도배는 그냥 적당한 곳에서 해도 크게 차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일정을 잡으려고 보니 셀인에서 유명하다는 전문가님들은 이미 9월 스케줄이 꽉 차 있더라고요.
동네 업체에 견적을 물어봤는데 23평형인데도 도배 비용만 170만 원 정도 불러서 깜짝 놀랐어요. 욕실이랑 문틀, 몰딩까지 교체하느라 예산이 빠듯한 상태라 도저히 감당이 안 됐거든요. 결국 남은 선택지는 을지로뿐이었어요.
벽지는 최대한 깔끔하게 화이트 톤으로 통일하기로 했어요. 신한벽지 제품들 중에서 고민했는데, 따뜻한 느낌을 주는 스케밋 휴식한모금이나 페인트 느낌의 조용한사색 중에서 문틀 필름 색상에 맞춰서 고르려고요. 큰 욕심 없이 깔끔하게만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계약하고 나니 이제야 좀 후련해요.
댓글 8개
을***골
저도 예산 때문에 을지로에서 자재 직접 사서 진행했었는데, 발품 판 만큼 결과물 잘 나오면 진짜 뿌듯하더라고요.
↳ 화***릭
맞아요. 그래도 발품 파는 게 보통 일이 아니긴 하네요.
도**인
화이트 벽지는 시공할 때 밑작업이 진짜 중요해요. 벽면이 평평해야 페인트 느낌 제대로 나거든요.
마**버
헤링본 마루랑 화이트 벽지 조합은 진짜 실패 없는 조합이죠. 저도 그렇게 했었는데 만족도가 높았어요.
↳ 화***릭
헤링본 마루까지 완성되면 정말 예쁠 것 같아서 기대 중이에요.
예***이
23평인데 도배 170은 좀 세긴 하네요. 을지로에서 잘 고르셨어요.
신***팬
신한벽지 스케치 라인이 은은해서 화이트 인테리어에 딱이에요. 저도 조용한사색 좋아해요.
초**인
저도 도배는 그냥 아무데나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스케줄 잡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