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천만 원대로 부분 인테리어 범위 정하다가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16
10년 넘은 아파트라 손볼 곳이 너무 많아서 처음엔 막막했어요. 욕실 타일에 금이 간 걸 보고는 그냥 덧방으로 끝낼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아예 싹 다 뜯고 새로 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거든요.
하고 싶은 건 실링팬도 달고 싶고 필름 작업도 하고 싶을 만큼 많았는데, 예산을 생각하니 현실적으로 타협해야 할 부분이 생기더라고요. 결국 욕실 두 곳이랑 도배, 그리고 베란다 페인트 작업까지는 꼭 넣기로 하고 나머지는 조금씩 미루기로 했어요.
베란다는 페인트가 갈라져 있어서 탄성코트나 결로 방지 페인트 중 고민하고 있는데, 누수는 아니라고 하니 일단은 갈라진 부분 위주로 깔끔하게 메우는 데 집중하려고요. 시스템에어컨 청소랑 입주청소까지 포함해서 예산 안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공정을 짤지 계속 계산 중이에요.
댓글 5개
욕**버
욕실 타일 금 간 거는 진짜 덧방보다는 철거하고 새로 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문제 생길까 봐 걱정돼서 그냥 다 뜯고 진행했어요.
↳ 구***기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 많이 했는데, 나중에 하자가 생기면 더 큰 비용이 들 것 같아서 그냥 큰맘 먹고 결정했어요.
공***터
예산이 한정적이면 필름 작업은 정말 아쉽죠. 그래도 도배랑 조명만 잘 바꿔도 분위기는 확 달라지니까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베***가
베란다 페인트 갈라진 건 탄성코트도 좋지만, 결로 심한 편이면 결로 방지 페인트 쪽이 더 오래가기도 하더라고요.
↳ 구***기
안 그래도 업체마다 말이 달라서 어떤 게 더 나을지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