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수리 견적 보고 겁나서 부분 수리로 돌린 과정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잠***민

작성일: 2026-05-14

잠실 20년 된 아파트 들어갈 준비하면서 처음엔 턴키로 싹 다 바꾸려고 했어요. 근데 견적 받아보니까 1.5억은 훌쩍 넘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과감하게 포기하고 살릴 수 있는 건 최대한 살리기로 했어요.

에어컨 4개랑 마루, 도배, 싱크대 교체 같은 꼭 필요한 것들 위주로 리스트를 짰거든요. 예산 2500만 원 선에서 맞출 수 있을지 계산기 두드려보느라 머리 아팠어요. 특히 현관에 있는 프로방스 스타일 벽장식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떼어내고 싶은데 철거 소음이 너무 심할까 봐 걱정도 되고, 떼고 나서 도배로 마감할지 아니면 페인트를 칠해야 할지도 막막했어요.

욕실 도기나 샷시 모헤어 같은 자잘한 것들을 동네 업체에서 받아줄지도 고민이에요. 너무 소소한 일이라서 업체 사장님들이 안 해주시면 어쩌나 싶거든요.

댓글 5개

공**민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2500이면 진짜 타이트하게 잡으신 것 같아요. 싱크대는 브랜드로 보시나요?

↳ 잠***민

리바트 키친으로 보고 있어요. 브랜드 제품이 그나마 관리가 편할 것 같아서요.

철***가

현관 벽장식은 철거 소음이 꽤 날 거예요. 그래도 떼고 나면 훨씬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싱***아

자잘한 건 동네 설비 업체나 타일 기사님께 따로 연락드리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공정 하나로 묶기엔 너무 작아서요.

인***보

저도 몰딩 제거하고 도배할지 페인트할지 한참 고민했었는데, 결국 도배로 마감했어요.

이 글에서 다룬 공정의 추천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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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샘리하우스디자인101 (턴키) 평점 4.4 후기 16개
  • 가인철거 (철거/설비) 평점 4.5 후기 27개
  • 용철거 (철거/설비) 평점 4.7 후기 21개
  • 선진윈도우 (샷시) 평점 4.6 후기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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