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공사하고 남은 애매한 벽면 공간 활용법 고민하다 찾은 아이디어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자***가

작성일: 2026-05-03

저희 집도 오래된 아파트 확장 공사를 진행했는데, 내력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생긴 자투리 공간들이 몇 군데 있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하게 붙박이장이나 수납장만 넣어서 메울까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공간을 그냥 막는 것보다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찾아보니까 의외로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많더라고요. 한쪽 벽면을 아예 칠판이나 타공판처럼 쓸 수 있게 꾸미는 것도 눈에 들어왔는데, 저희 집 구조상 칠판은 조금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아서 고민 중이에요.

대신 벽지나 페인트로 밝은 톤의 포인트를 주고, 거실 코너 쪽 벽면에는 선반을 달아서 실용적인 수납 공간으로 만드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어요. 액자 같은 걸로 포인트를 주면 깔끔하면서도 인테리어 효과도 챙길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대로 진행해 보려고요.

댓글 7개

구***러

저희 집도 확장하면서 생긴 틈새 공간 때문에 고민인데, 선반 달면 먼지 관리가 힘들지는 않을까요?

↳ 자***가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라서, 최대한 물건이 덜 쌓이게 오픈형보다는 가벼운 바스켓을 같이 활용해 보려고요.

화***어

벽지 색상 밝게 가져가면 좁은 공간도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저도 밝은 톤으로 결정했어요.

수*왕

타공판 활용하는 건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자잘한 소품 정리하기에는 선반보다 훨씬 편하더라고요.

↳ 자***가

맞아요, 타공판은 진짜 매력적인데 저희 집 벽면 재질 때문에 구현이 가능할지 일단 확인부터 해봐야겠어요.

미***트

자투리 공간에 너무 많은 걸 채우려고 하면 오히려 집이 좁아 보일 수 있어서 적당히 비워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데***터

액자 활용하는 건 저도 자주 쓰는 방법인데, 프레임 없는 스타일로 하면 훨씬 깔끔하게 느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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