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코트 워셔블 vs 급몰탈, 베란다 크랙 보수 자재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탄성코트
작성자: 부**인
작성일: 2026-05-30
베란다 곰팡이 걷어내고 나니까 벽면에 크랙이랑 파인 곳이 눈에 너무 띄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핸디코트 워셔블로 슥슥 펴 바르면 다 메워질 줄 알았는데, 깊게 패인 곳은 얘기가 달랐어요.
두께가 있는 부분은 핸디코트만 쓰면 나중에 갈라질 것 같아서 급몰탈을 섞어서 채우기로 했어요. 창틀 옆에 틈 벌어진 곳은 핸디코트로는 한계가 있어서 변성우레탄 실리콘을 쓰기로 결정했고요. 페인트 칠 다 끝나고 마지막에 실리콘 쏘는 순서로 잡았어요.
수성 바인더 먼저 1~2번 꼼꼼하게 발라주고, 그 위에 크랙 정리하고 페인트 칠하는 공정으로 준비 중이에요. 요즘 날씨가 건조해서 24시간 정도면 충분히 마를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넉넉히 말려두려고요.
댓글 10개
베***이
창틀 옆 파인 곳은 진짜 실리콘이 답이에요. 핸디코트만 하면 나중에 무조건 다시 벌어지더라고요.
↳ 부**인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하다가 변성우레탄 실리콘으로 결정했어요.
공**버
급몰탈 섞어서 쓰시는 거 현명하시네요. 깊은 곳은 핸디코트만으로는 두께 잡기 힘들더라고요.
페***인
바인더 작업 꼼꼼히 하셨다니 다행이에요. 그거 안 하면 나중에 페인트 들뜰 수도 있거든요.
↳ 부**인
네, 최대한 들뜬 부분 다 긁어내고 바인더부터 차근차근 바르려고 노력 중이에요.
초**프
저도 곰팡이 제거 중인데 싹 다 벗겨내야 할지 고민이에요. 어디까지 제거해야 할까요?
↳ 부**인
저는 일단 눈에 보이는 건 다 제거했고, 들뜬 부분 위주로 긁어냈어요. 너무 깊으면 작업이 너무 커지니까요.
자***왕
규조토 페인트 고르셨군요. 결로 잡는 데는 확실히 효과 있다고 들었어요.
실***수
변성우레탄 실리콘은 페인트 작업 끝나고 쏘는 게 마감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D***무
고무헤라로 모서리 작업하는 거 은근히 힘든데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