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표 꽉 채워 짰다 멘붕 와서 다시 짠 후기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두***인
작성일: 2026-03-26
벌써 두 번째 반셀프 공사를 진행하고 있네요. 작년 첫 공사 때는 의욕만 앞서서 일정을 아주 타이트하게 잡았었거든요. 근데 이게 진짜... 하루만 꼬여도 뒤에 모든 공정이 도미노처럼 무너지는 경험을 했어요 ㅠㅠ
이번에는 경험을 바탕으로 두 달 전부터 미리미리 전화 돌려서 예약 다 해뒀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공정 사이에 하루나 전후로 하루 정도는 꼭 여유를 두는 거예요. 아파트는 소음 민원 때문에 공사할 수 있는 시간이 9시부터 4시 정도로 제한적이라 생각보다 작업이 늦어질 때가 많거든요.
일정이 꽉 차 있으면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을 때 진짜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해요. 가능하다면 넉넉하게 2달 반 전에는 예약하시고, 공정 사이사이에 '숨 쉴 구멍'을 꼭 만드세요. 그리고 철거나 화장실 공사할 때 폐기물 처리까지 같이 부탁드리면 현장 관리가 훨씬 수월해진답니다!
댓글 3개
초**인
와... 진짜 공감해요. 저 지난번에 하루 밀려서 도배 일정도 다 꼬였잖아요 ㅠㅠ
인***무
공정 사이에 하루 정도 비워두는 게 상책이군요. 저도 이번에 예약하면서 꼭 참고할게요!
집***인
폐기물 처리 팁도 감사해요! 철거할 때 기사님께 미리 말씀드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