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허가 대행 맡겼더니 철거 일정 맞추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양***인
작성일: 2026-05-03
철거 시작하기 최소 2주 전에는 모든 행위허가 절차가 마무리되어야 하더라고요. 저는 일정이 너무 빠듯해서 결국 대행업체를 이용했어요.
직접 하려고 관리사무소 가서 세대수 확인하고 단위세대 평면도랑 건축도면까지 다 복사해왔는데, 막상 입주민 동의서 받으러 다니니까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렸거든요. 동의서에 관리사무소 직인까지 받아야 마무리되는 거라 공사 시작 직전에 하면 진짜 아찔할 뻔했어요.
대행사에 맡기니까 비용은 30~40만 원 정도 들었지만, 준비해야 할 서류들 메일로 보내드리고 나니 마음이 훨씬 편했어요. 동의서 대행까지 같이 하니까 1~2주 안에 처리 완료되더라고요. 지역마다 절차가 조금씩 다르다고 하니 공사 일정 잡을 때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댓글 10개
공**독
저도 동의서 받으러 엘리베이터에서 이웃분들 마주칠 때마다 너무 죄송하고 민망하더라고요. 대행이 정신건강에는 최고예요.
↳ 양***인
맞아요. 퇴근 시간에 맞춰서 벨 누르는 것도 진짜 큰 용기가 필요하더라고요ㅋㅋ
초**인
행위허가 서류에 매매계약서도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계약서 사본도 미리 챙겨두셔야겠네요!
↳ 양***인
네, 저는 대행사에 메일 보낼 때 같이 첨부해서 드렸어요. 미리 스캔해두시면 편해요.
도***가
건축도면 복사하는 게 은근히 까다롭던데 관리사무소에서 바로 해주시나요?
이***중
철거 2주 전이면 진짜 촉박하네요. 저도 일정표에 미리 박아놔야겠어요.
공***터
대행비용이 생각보다 괜찮네요. 저도 이번에 동의서 받는 거 너무 힘들어서 견적 물어보려 했거든요.
민***워
입주민 동의서 받을 때 간식 같은 거라도 돌리셨나요? 저는 그냥 인사만 드렸는데...
↳ 양***인
저는 따로 준비는 못 했고, 그냥 정중하게 인사드리고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씀만 드렸어요.
서**옥
도면 복사하러 다니는 것도 일이죠. 진짜 고생 많으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