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마루랑 티크색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어두운 톤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티***아
작성일: 2026-05-29
요즘 다들 화이트나 밝은 베이지 계열 바닥을 많이 하길래 저도 처음에는 무조건 밝은 걸로 가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샘플을 계속 보다 보니까 자꾸 어두운 티크색이 눈에 밟히더라고요.
결국 고민 끝에 조금 무게감 있는 티크 톤으로 결정했는데, 막상 시공 끝나고 나니까 너무 어두울까 봐 걱정했던 게 무색할 정도로 분위기가 차분하고 괜찮아요. 오히려 집이 안정감 있어 보이는 느낌이에요.
근데 마루 시공하면서 먼지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확장한 부분 바닥이 평탄화가 덜 됐는지 약간 볼록하게 튀어나온 곳이 있어서 속상했어요. 제가 없는 사이에 작업이 끝난 거라 바로 말씀은 드려놨는데, 나중에 어떻게 마무리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댓글 6개
우***아
저도 밝은 색 고민하다가 결국 중간 톤으로 갔는데, 확실히 어두운 쪽이 먼지나 생활 스크래치 티가 덜 나서 관리하기는 편하더라고요.
초**인
확장 부분 바닥이 튀어나온 건 미장 단계에서 잡혔어야 하는 건데... 혹시 업체에 하자 보수 요청은 바로 하셨나요?
↳ 티***아
네, 작업 끝나자마자 바로 확인해서 말씀은 드려놨어요. 일단은 경고(?)는 해둔 상태라 지켜보고 있어요.
아**맘
아들 둘 키우는 집이면 마루 파괴는 정말 피할 수 없는 숙명이죠ㅋㅋ 저도 입주하고 나서 마루 흠집 날까 봐 조마조마해요.
바***가
티크 톤은 조명에 따라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나중에 조명 계획하실 때 전구색이나 주백색으로 온도감 맞춰보세요.
미**인
평탄화 문제는 마루 깔기 전에 미장이나 샌딩 작업이 제대로 안 되면 생길 수 있는 문제라 꼭 체크해 보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