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기간 줄이려고 공정 겹쳐서 잡았는데 걱정이네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단***자
작성일: 2026-05-11
직장 때문에 공사 기간을 최대한 짧게 가져가려고 일정을 촘촘하게 짜봤어요. 보관 이사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라 하루라도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이 커서 공정을 좀 타이트하게 붙여놨거든요.
철거한 다음 날 바로 목공이랑 전기 작업을 같이 넣었는데, 아무래도 현장이 너무 복잡해지지는 않을지 신경 쓰여요. 시스템에어컨 선배관 작업도 목공이랑 같은 날로 잡았는데, 작업하시는 분들이 서로 동선 겹친다고 힘들어하실까 봐 걱정되기도 하고요.
필름 작업은 주말까지 포함해서 여유 있게 잡았지만, 타일이나 도배 같은 공정들은 앞선 작업이 늦어지면 줄줄이 밀릴 것 같아서 마음이 조마조마해요. 그래도 최대한 양해 구해서 일정대로만 흘러가면 좋겠어요.
댓글 7개
목***고
전기랑 목공 같은 날 잡으면 현장 진짜 정신없긴 해요. 그래도 미리 말씀만 잘 드리면 큰 문제는 없을 거예요.
↳ 단***자
맞아요, 현장 좁아지면 서로 예민해질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이***중
보관 이사까지 하시면 진짜 일정 하나 틀어지는 게 무섭겠어요. 저도 예전에 일정 꼬여서 이사 날짜 급하게 바꾼 적 있거든요.
타***님
타일 들어오기 전에 방수 작업은 꼭 꼼꼼하게 확인하세요. 2차까지 잡으신 거 보니 신경 많이 쓰신 것 같네요.
도***랑
도배랑 마루가 붙어있는데, 마루 먼지 많이 날리면 도배지에 묻을 수도 있더라고요. 청소 신경 써야 해요.
↳ 단***자
아, 마루 먼지 생각 못 했네요. 입주청소 전까지 최대한 깔끔하게 관리되도록 신경 써야겠어요.
에***치
시스템에어컨 배관 작업은 목공이랑 같이 진행하는 게 효율적이긴 해요. 다만 천장 작업할 때 먼지 엄청 나니까 대비는 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