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평대 최소 공정으로 예산 맞추려다 전기랑 목공에 힘줬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예***미
작성일: 2026-05-20
이번에 30평대 초중반 집을 손보면서 최대한 낭비 없는 공정만 추려봤어요. 샷시나 타일처럼 큰 공사는 빼고 도배랑 마루, 필름 위주로 가려고요. 대신 조명이랑 전기 쪽은 신경을 좀 많이 썼어요.
전기 쪽은 차단기 증설이랑 콘센트 위치를 몇 군데 옮기기로 해서 비용이 좀 올라갔는데, 나중에 가전 배치할 때 편하려면 이게 맞겠다 싶더라고요. 거실은 우물천장에 간접조명 넣고 다운라이트도 여러 개 배치해서 은은하게 만들 계획이에요.
목공도 천장 구멍 메우는 작업이랑 실링팬 설치를 위한 보강 작업이 들어가서 일정이 조금 타이트해졌어요. 시스템에어컨 사전 공사까지 겹치다 보니 2주 정도는 잡아야 할 것 같은데, 중간에 가전 설치 일정까지 고려하면 정말 빡빡한 스케줄이에요. 그래도 큼직한 건 건드리지 않고 꼭 필요한 부분만 바꿔서 예산 안에서 잘 마무리해보고 싶어요.
댓글 5개
전***님
콘센트 증설은 진짜 잘하신 결정이에요. 나중에 핸드폰 충전기나 청소기 돌릴 때 위치 애매하면 진짜 불편하거든요.
↳ 예***미
맞아요. 저도 처음에 비용 때문에 고민했는데, 나중에 벽 뜯고 공사하는 것보다 지금 하는 게 훨씬 싸게 먹힐 것 같더라고요.
공***터
실링팬 설치하실 거면 목공 때 보강 작업 정말 꼼꼼하게 체크하셔야 해요. 무게 때문에 천장 내려앉으면 큰일 나거든요.
도**인
일정이 14일이면 진짜 빠듯하겠어요. 에어컨 공사랑 목공 겹치면 먼지 때문에 도배할 때 고생하실 수도 있어요.
↳ 예***미
안 그래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최대한 먼지 안 나게 중간에 청소 한 번 신경 써서 잡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