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자재 고민하다 결국 칸스톤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화***러
작성일: 2026-05-12
주방 인테리어 하면서 상판 자재가 제일 큰 고민이었어요. 처음에는 예산 아껴보려고 좀 더 저렴한 인조대리석으로 갈까 싶었는데, 나중에 관리하기 힘들 것 같아서 결국 칸스톤으로 마음 굳혔거든요.
상판은 통으로 나오기 어려워서 이음새가 생길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최대한 티 안 나게 잘라 붙여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게 나와서 다행이었어요. 싱크대 하부장은 우레탄 도장 무광 화이트로 했는데, 여기에 칸스톤 조합이 은근히 고급스러워서 만족스러워요.
수전은 그로헤로 골랐는데 물줄기가 부드럽게 나오는 게 마음에 들어요. 다만 백조 싱크볼 깊이가 깊다 보니 설거지할 때 물이 조금 튈 수도 있겠더라고요. 그래도 깊이감이 있어서 그릇 씻을 때는 편할 것 같아요. 인덕션은 디트리쉬 제품을 구매대행으로 가져와서 설치했는데, 하부장에 밥솥 들어갈 자리까지 딱 맞게 설계해서 다행이었어요.
댓글 5개
싱***인
칸스톤은 확실히 내구성이 좋긴 하죠. 저도 예전에 인조대리석 했다가 스크래치 때문에 칸스톤으로 갈아탔거든요.
↳ 화***러
맞아요, 관리 편한 게 최고라는 생각에 큰맘 먹고 결정했어요.
수**후
그로헤 수전 진짜 물 나오는 느낌이 다르죠! 저도 고민하다가 결국 그로헤로 갔는데 만족도 높아요.
초**인
백조 싱크볼 깊은 모델 쓰면 물 튀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저도 깊은 거 사고 싶은데 고민되네요.
↳ 화***러
깊이가 깊으면 설거지할 때 물이 덜 튀긴 하는데, 확실히 튀는 건 감안해야 하더라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