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은 유행 타는 디자인보다 클래식한 게 오래가더라고요
카테고리: 중문
작성자: 클**홈
작성일: 2026-05-02
저희 집 중문은 벌써 7년 정도 됐는데, 처음 공사할 때 유행하는 스타일로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나무에 도장한 클래식한 스타일로 결정했어요.
요즘 나오는 슬림한 알루미늄 프레임도 깔끔해서 예쁘긴 한데, 저는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무게감 있는 느낌을 원했거든요. 나무 자재에 도장 작업까지 들어가서 비용은 100만 원 초반대 정도로 들었어요.
오래 지내보니 확실히 클래식한 디자인은 집 전체 분위기를 차분하게 잡아주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유행하는 디자인은 금방 질릴까 봐 걱정되는데, 이런 스타일은 질리지 않고 묵직하게 자리를 지켜주네요.
댓글 8개
우**버
저도 중문 할 때 나무 느낌 살리고 싶어서 도장 작업 고민했었는데, 확실히 클래식한 게 고급스러워 보여요.
미***트
혹시 중문 프레임 두께는 어느 정도였나요? 너무 두꺼우면 답답해 보일까 봐 걱정돼서요.
↳ 클**홈
저는 너무 얇은 것보다는 어느 정도 무게감 있는 두께를 선호해서 조금 두툼하게 들어갔어요. 덕분에 훨씬 안정감 있더라고요.
도***가
나무에 도장 작업하면 관리는 까다롭지 않으셨어요? 저는 필름이랑 고민 많이 했거든요.
↳ 클**홈
특별히 더 신경 쓸 건 없었는데, 아무래도 필름보다는 습기나 스크래치에 조금 더 주의해서 닦아주는 편이에요.
초**인
100만 원 초반대면 생각보다 합리적으로 하신 것 같아요. 저도 예산 짜는 중인데 참고할게요.
그**톤
저희 집은 화이트 톤이라 중문도 슬림하게 했는데, 클래식한 스타일도 진짜 매력 있겠어요.
집***중
7년이나 됐는데도 질리지 않는다는 게 진짜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결국은 기본이 최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