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순서 짜면서 전기랑 목공 연결 고리 놓칠 뻔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공***터
작성일: 2026-05-03
이번에 반셀프로 공사 준비하면서 공정표를 계속 수정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그냥 철거하고 도배하면 끝인 줄 알았는데, 전등 위치나 실링팬 설치 생각하니까 목공이랑 전기 공정을 어떻게 엮어야 할지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특히 거실 우물천장 만들기로 결정한 게 큰 변수였어요. 천장 구조를 바꾸려면 목공 작업이 먼저 들어가야 하고, 그 후에 다운라이트나 간접조명 배선 작업이 따라와야 하거든요. 실링팬도 지지대 보강 작업이 목공 때 같이 진행되어야 해서 스케줄 짤 때 전기 반장님이랑 목수님 소통이 제일 신경 쓰였어요.
주방 쪽도 인덕션이랑 식기세척기 들어올 자리 미리 계산해서 전기 배선이랑 싱크대 리폼 계획을 같이 세웠어요. 욕실도 타일 붙이기 전에 방수랑 조명 배선 위치를 확실히 잡아둬야 나중에 덧붙이는 일 없이 깔끔하게 끝날 것 같더라고요. 공정 하나하나 챙기다 보니 생각보다 체크할 게 정말 많네요.
댓글 5개
전***님
실링팬 설치하실 거면 목공 하실 때 꼭 지지대 보강해달라고 미리 말씀해두셔야 해요. 안 그러면 나중에 천장 처질 수도 있거든요.
↳ 공***터
안 그래도 그 부분 때문에 목수님이랑 전기 쪽이랑 미팅할 때 다시 한번 강조해서 말씀드리려고요.
초**인
저도 지금 공정표 짜고 있는데 우물천장 철거 범위 때문에 고민이에요. 목공 때 다 해결되는 거 맞죠?
주**꿈
식세기랑 인덕션 배선 미리 안 해두면 나중에 진짜 번거로워요. 저도 전기 공사 때 놓쳐서 나중에 따로 작업하느라 고생했거든요.
↳ 공***터
맞아요, 저도 그 사례 보고 이번에는 미리 배선 위치 다 찍어두려고 노력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