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졸리컷 시공할 때 범위 명확하게 말 안 하면 생기는 일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중
작성일: 2026-05-08
이번에 욕실이랑 주방 타일 공사하면서 졸리컷을 꼭 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공사 끝나고 보니 제가 생각한 범위랑 시공된 부분이 달라서 당황스러웠어요.
분명히 졸리컷 원한다고 말씀은 드렸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까 업체에서는 젠다이 부분만 졸리컷으로 진행하면 되는 줄 알았다고 하시더라고요. 주방이나 욕실 코너 부분은 코너비드로 마감된 상태였어요. 졸리컷이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서 범위를 더 구체적으로 지정해서 말했어야 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됐어요.
젠다이 쪽도 마감이 조금 깔끔하지 않은 부분이 보여서 계속 눈에 밟히는데, 남편은 그냥 넘어가자고 해서 마음이 복잡하네요. 공사 비용도 중간에 추가된 것까지 합치면 500만 원 후반대까지 들어간 상황이라 더 속상한 마음이 커요.
댓글 4개
초**인
저도 저번에 졸리컷 요청했는데 젠다이만 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범위 지정할 때 도면이나 사진에 표시해서 전달하는 게 제일 확실한 것 같아요.
↳ 타***중
맞아요, 저도 사진 보여드리면서 말씀드린다고 했는데 그게 부족했나 봐요. 다음 공정 때는 꼭 더 꼼꼼하게 체크하려고요.
공**옥
비용이 이미 많이 들어간 상태라 업체랑 이야기하기 참 애매하시겠어요. 젠다이 마감 불량은 AS 요청해볼 만한 부분 같아요.
욕***터
코너비드로 마감된 건 사실 깔끔하긴 한데, 졸리컷 특유의 그 느낌을 원하셨다면 아쉬움이 크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