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끝나고 업체랑 얼굴 붉힐 뻔한 부분들 미리 체크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셀***자
작성일: 2026-05-25
처음엔 다 알아서 해주시겠지 하고 편하게 생각했는데, 막상 견적서 받아보니 제가 당연하다고 믿었던 것들이 다 별도 비용이더라고요.
특히 시공 후에 폐기물을 어디까지 처리해 주시는지, 청소는 어느 수준까지인지 명확하게 안 물어봤으면 나중에 진짜 당황했을 것 같아요. 저는 폐기물을 자루에 담아두는 것까지만 해주시기로 하고, 나머지는 제가 따로 정리하기로 미리 약속했어요.
자재 배달도 1층 입구까지만인지 현장 안쪽까지인지, 엘리베이터 사용이나 사다리차 비용은 누가 부담하는지도 꼼꼼하게 물어봤거든요. 기존에 있던 조명을 떼어낸 뒤에 그 폐기물 처리는 누가 하는지도 꼭 확인해야 해요. 이런 사소한 디테일이 나중에 추가 비용 문제로 이어지더라고요.
댓글 8개
초***인
저도 폐기물 처리 비용 때문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자루에 담아두는 것까지만 해준다고 하면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 셀***자
맞아요. 저도 처음엔 당연히 가져가시는 줄 알았는데, 미리 말씀 안 드렸으면 공사 끝나고 엄청 난감할 뻔했어요.
꼼***사
자재 배달 범위도 진짜 중요해요. 저는 무거운 타일 들어올 때 엘리베이터 사용료 문제로 한참 실랑이했거든요.
공*중
식사 비용이나 보양 작업 범위도 견적 낼 때 꼭 물어보세요. 저는 나중에 보양 안 되어 있어서 마루에 스크래치 났었거든요.
↳ 셀***자
보양 작업은 진짜 필수예요. 저는 필름 작업할 때 이전 공정 마루 보호해달라고 미리 말씀드렸어요.
현***님
업체 입장에서도 이렇게 미리 명확하게 정해두면 서로 감정 상할 일 없어서 훨씬 편해요.
이***중
기존 조명 철거하고 나서 처리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는 버리는 게 일이라 걱정이네요.
↳ 셀***자
저는 기존 조명은 제가 직접 폐기물 봉투 사서 정리하기로 했어요. 견적에 포함 안 시키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