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싱크대랑 수납장 견적 보러 다닌 기록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직***인
작성일: 2026-05-20
이번에 싱크대랑 현관 신발장, 안방 옷장까지 한꺼번에 맞추려고 예산 짜두고 업체 미팅 다녀왔어요. 2년 전부터 봐뒀던 곳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했는데 전시장이 생각보다 훨씬 넓더라고요.
처음 계획했던 건 천만 원 정도였는데, 얇은 스텐 상판이랑 나무 느낌이 섞인 디자인을 보다 보니 예산이 조금 넘어가서 결국 칸스톤이나 우레탄 도장은 포기하고 리스트를 좀 줄였어요. 그래도 붙박이장 하나 뺀 덕분에 천이백만 원 안쪽으로 맞출 수 있었네요.
다행히 타일이랑 도기류 상담도 같이 할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일사천리로 진행됐어요. 수전이나 세면기 같은 부속품까지 한꺼으로 챙겨주시고 시공자분까지 연결해주시니까 직장 다니면서 하나하나 알아보기 벅찬 저한테는 참 편하더라고요. 다음 주는 도배랑 마루 계약하러 가야 해서 정신없지만 차근차근 해보려고요.
댓글 6개
수***민
저도 이번에 싱크대 견적 뽑는데 예산이 자꾸 늘어나더라고요. 저도 상판은 그냥 인조대리석으로 타협했어요.
↳ 직***인
맞아요, 저도 욕심부리다가는 끝도 없을 것 같아서 결국 몇 개는 포기하고 진행 중이에요.
타**버
타일이랑 도기까지 한 번에 연결해주시는 곳 진짜 편하죠. 따로따로 알아보려면 연락 돌리다가 진 다 빠지더라고요.
공*중
직장 다니면서 셀인 하시는 거 진짜 대단하세요. 저도 퇴근하고 업체 미팅 다니느라 체력이 예전 같지 않네요.
↳ 직***인
요즘은 진짜 퇴근하고 부업 하는 기분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그래도 하나씩 결정될 때마다 뿌듯하긴 해요.
신***인
현관 신발장도 같이 하신다니 동선 맞추기 좋겠어요. 사이즈 잘 체크해서 주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