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예산 아끼려다 마감 디테일 놓쳤던 경험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초***러
작성일: 2026-05-24
싱크대랑 붙박이장, 현관장까지 다 합쳐서 700만 원 선으로 맞췄거든요. 비브랜드로 진행하면서 비용을 최대한 줄여보려고 노력했는데, 막상 설치 끝나고 나니까 마감 퀄리티가 생각보다 아쉬웠어요.
문 여닫는 느낌이 뻑뻑할 때도 있고, 푸쉬 도어는 너무 세게 튕겨 나와서 깜짝 놀라기도 해요. 상하부장 라인이 딱 맞지 않고 삐뚤어져 있는 부분도 보여서 한참을 들여다봤네요.
어머니는 처음부터 한샘 같은 브랜드로 하라고 하셨는데, 비용을 아끼는 것도 좋지만 이런 디테일한 마감까지 생각하면 브랜드 제품이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용 자체에는 큰 지장이 없어서 그냥 쓰기로 했지만, 다음에는 꼭 꼼꼼하게 체크하려고요.
댓글 4개
가***중
저도 비브랜드로 견적 받았는데 문짝 유격이나 수평 맞추는 게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마감 확인은 꼭 하셔야 해요.
↳ 초***러
맞아요. 저도 설치 끝나고 나서야 눈에 들어오기 시작해서 속상했어요.
주***석
푸쉬 도어는 댐퍼 같은 걸로 조절 가능한지 한번 물어보세요. 튕기는 건 조절될 수도 있거든요.
현***아
700이면 진짜 알뜰하게 잘 맞추신 건데 마감이 아쉽다니 제가 다 속상하네요.